롯데푸드가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를 내놓고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푸드는 0~6살 영유아 대상 분유를 횡성공장에서 생산해 베트남 현지에서 영유아 식품 전문 판매 업체인 비엣 오스트레일리아사를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롯데푸드는 베트남의 경우 인구가 1억 명에 달하고 한해 신생아 출생 수도 한국의 3배 수준인 100만 명이 이른다며, 앞으로 다양한 분유를 개발해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2417224787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